제주도 한달살이(29일차) 김영갑 갤러리

삼달리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김영갑 갤러리 거의 매일 이곳을 지나다녔는데  여행 막바지에 겨우 가본 곳이다.

이곳을 안 다녀왔다면 후회할 뻔한 곳!

 

폐교였던 삼달분교를 개조하여 만든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미술관" 은 2002년 문을 열었다. 한라사느이 옛이름이기도 한 두모악에는 20여 년간 제주도만을 사진ㅇ[ 담아오 김영갑 선생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