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일상속에 어렵게 찾아온 강릉여행
단미와 난 모두가 잠든 이른새벽 일어나
팬션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월정사로 향했다
오대산 월정사로 향하는 진고개 휴게소 오른편 밑에 자리한 마을?
꼭 북한 선전용 마을처럼 지어져 사람은 살지않은듯 텅빈 주택들!
국립공원 오대산 월정사 입구에 간판을 내건 나이트클럽......... 참 아리러니!
월정사
상원사 적멸보궁
적멸보궁 뒤편으로 오대산 비로봉
▶ 새벽녘 오대산 등반후 펜션으로 돌아와 아침식사후
정선군에 위치한 화암약수터와 화암동굴 여행
화암약수터
평창 대관령 휴게소 풍력발전소
대관령 양떼목장 건초주기 체험관광(입장료/건초가격 : 3000원)

단미와 난 모두가 잠든 이른새벽 일어나
팬션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월정사로 향했다
꼭 북한 선전용 마을처럼 지어져 사람은 살지않은듯 텅빈 주택들!
▶ 새벽녘 오대산 등반후 펜션으로 돌아와 아침식사후
정선군에 위치한 화암약수터와 화암동굴 여행
▶ 화암동굴
화암동굴은 원래 금을 캐던 천포광산(泉浦鑛山)으로 1922년부터 1945년까지 년간 약 29,904 g의 금을 생산하는 국내 제5위의 광산이었다. 국내 최초로 폐 금광 갱도와 천연 동굴을 연계한 이 동굴은 2,800㎡에 달하는 천연동굴과 관람길이가 1,803m로 총 관람규모는 5개장(역사의장, 금맥따라365, 동화의 나라, 금의세계, 천연동굴) 으로 돌아보는데 약 2시간 소요된다
「입장료 : 5,000원」
화암동굴 입구로 올라가는 모노레인 매표소앞(요금 2000원)
화암동굴 입구
화암동굴입구 마지막 화장실임을 알리는 표지판앞에서 고민중인 보석
금광석 캐기 체험
남근석
▶ 평창 대관령 목장
화암동굴은 원래 금을 캐던 천포광산(泉浦鑛山)으로 1922년부터 1945년까지 년간 약 29,904 g의 금을 생산하는 국내 제5위의 광산이었다. 국내 최초로 폐 금광 갱도와 천연 동굴을 연계한 이 동굴은 2,800㎡에 달하는 천연동굴과 관람길이가 1,803m로 총 관람규모는 5개장(역사의장, 금맥따라365, 동화의 나라, 금의세계, 천연동굴) 으로 돌아보는데 약 2시간 소요된다
「입장료 : 5,000원」
▶ 평창 대관령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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