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 [靈鷲山] 1,081m 경남 양산시 하북면, 울산 울주군 삼남면
신불산 [神佛山] 1,208.9m 울산 울주군 상북/삼남면
▶ 산행일자 : 2010. 6. 19일(토)
▶ 날 씨 : 기온 26도, 아침엔 비, 하루종일 흐리고 구름많음
▶ 산행인원 : 보석부부
▶ 산행코스 및 시간 : 신불산 자연휴양림 입구 청수골산장(10:50) - 청수우골 - 한피기고개(13:00 휴식) -
죽바우등 - 함박재 - 함박등 - 영축산 정상(15:20 휴식) - 신불평원(단조성/습지보호구역) - 신불재(16:20) - 신불산정상(16:40) - 신불산 서릉(17:00 중식) - 985봉정상
985봉 정상 - 공비지휘소 전망대(18:00) - 임도 - 파래소폭포(18:40 휴식) -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하단(19:00) - 청수골산장(19:30)
♣ 총 산행시간 : 8시간 40분
♣ 교통편(자가용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양산IC~ 양산어곡지방단지~ 어곡터널~어곡터널 지나~신불산 공원묘원~에덴밸리CC 입구 지나~
석남사방면 배내골 69번 지방도 우회전~고점교 지나~선리마을, 장선마을 지나~태봉종점상회에서 우회전~
파래소유스텔지나 주차장
신불산 [神佛山] 1,208.9m 울산 울주군 상북/삼남면
▶ 산행일자 : 2010. 6. 19일(토)
▶ 날 씨 : 기온 26도, 아침엔 비, 하루종일 흐리고 구름많음
▶ 산행인원 : 보석부부
▶ 산행코스 및 시간 : 신불산 자연휴양림 입구 청수골산장(10:50) - 청수우골 - 한피기고개(13:00 휴식) -
죽바우등 - 함박재 - 함박등 - 영축산 정상(15:20 휴식) - 신불평원(단조성/습지보호구역) - 신불재(16:20) - 신불산정상(16:40) - 신불산 서릉(17:00 중식) - 985봉정상
985봉 정상 - 공비지휘소 전망대(18:00) - 임도 - 파래소폭포(18:40 휴식) -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하단(19:00) - 청수골산장(19:30)
♣ 총 산행시간 : 8시간 40분
♣ 교통편(자가용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양산IC~ 양산어곡지방단지~ 어곡터널~어곡터널 지나~신불산 공원묘원~에덴밸리CC 입구 지나~
석남사방면 배내골 69번 지방도 우회전~고점교 지나~선리마을, 장선마을 지나~태봉종점상회에서 우회전~
파래소유스텔지나 주차장
산행은 양산 원동면 태봉마을 종점상회에서 파래소 유스호스텔방향으로 하천을 건너 청수골 산장입구 주차장(주차비 3000원)
에서 부터 시작한다
청수골 산장안으로 들어가면 청수좌골 산행로가 열려 있지만 우리앞에 가던 산행팀과 산장주인과의 싸움(화장실 무단사용)으로
산장안으로 통과하는 것을 포기(사유지임으로 통과금지 푯말있슴)하고 산장앞 다리 건너기 전에 오른쪽으로 등로가 열려있는곳으로 진입, 청수골산장옆 계곡을 따라 10여분 오르다가 계곡을 건너 왼쪽으로 약간만 오르면 청수우골 정상등로와 만난다
▼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입구의 다리와 청수골 산장
▼ 청수우골 들머리
청수골 산장안으로 열려있는 들머리 포기하고
산장앞 다리 건너기전 우측에 조그만 숲구멍속으로 등로가 열려있음
▼ 한피기고개
▼ 구름에 가린 시살등
▼한피기고개 전망바위에서 막걸리 한잔과 함께 휴식
▼ 죽바우등을 향해 오르고있는 단미
▼ 죽바우등위의 보석을 단미폰카로 한컷!
▼죽바우등 아래 얼굴모양의 큰바위
▼ 구름에 묻힌 영축산
▼ 구름에서 드러난 오른쪽 끝 봉우리 영축산, 좌측으로 신불평원과 신불산이 아스라히 보인다
▼ 지나온 죽바우등
경부고속도로 위를 달리면서 시살등으로 잘못알고 있었던 봉우리
▼ 영축산과 청수골로 갈라지는 삼거리
아무생각없이 청수골을 향해 직진하고 우릴향해
이곳 지리에 익숙한 산꾼인듯, 혹시나 염려되는 마음에 어딜가는 길이냐고 물어본다,
휴~ 하마터면 몇십분 알바, 아님 바로 하산할뻔한 곳이다
☞ 주의구간 : 진행방향에서 우회전이 영축산, 직진은 청수골로 하산
▼ 재이등
▼ 영축산 정상
▼ 오늘 최종목표지점인 신불산 정상과 외쪽끝에 보이는 신불산 서릉
▼ 한피고개에서 지나온 능선들을 뒤로하며 영축산 정상을 향해오르는 단미
▼ 신불평원과 단조성터
등로옆으로 습지대 보호를 위해 울타리가 쳐져있다
▼ 신불산 아리랑리지
그 아래로 삼성SDI
▼ 신불재
신불재에서 파래소 폭포로 하산할수도 있었으나
내친김에 신불산까지
▼ 고민~고민 하다가
▼ 신불산 정상을 향해 오르고 있는 단미
▼ 신불산 공룡능선(공룡의 등)
▼ 신불산 정상 구급함에서 소독약으로 응급처치
죽바우등위에서 설치다 팔꿈치 까진 보석 치료
"산은 가만히 있는데 왜 설치냐구!"
▼ 파래소폭포 삼거리 갈림길
▼ 최종 목적지 신불산 서릉
사방이 탁터인 전망바위 위에서 늦은 점심과 함께 하산준비
▼ 공비지휘소 전망대(중간에 봉곳 솟아오른 봉우리)
그 너머로 파래소 폭포와 신불산자연휴양림
▼ 신불재
차량으로 올라올수 있는곳
▼ 간월산과 간월재 파노라마
(폰카의 위력 => 디카밧데리 방전으로 폰카로 마구찍음)
▼하산길에 바라본 시살등, 죽바우등, 함박등, 영축산
우리가 지나온 능선들
▼ 공비지휘소 전망바위
▼ 공비지휘소 아래의 임도
신불산 서릉을 향하는 표말
▼ 임도로 내려서자 마자 바로아래에
파래소 폭포로 내려가는 길이 뚫려있슴
▼ 파래소폭포
▼ 휴양림 산막과 계곡
▼ 휴양림 입구 매표소
▼ 백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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