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선을 최소화 하기위해 서귀포 시내를 중심으로 투어계획을 짰다.
우선 서귀포에 도착하자마자 "오는정김밥집"에 김밥부터 주문했다.
오전 11시에 주문했는데, 김밥 찾는시간은 오후4시! 무려 5시간을 기다려야 김밥맛을 볼수있다.

주차시설이 없기때문에 도로변에 잠시 주차하고,  김밥을 주문한다.

천지연폭포
입장료 2000원이지만 그린카드로 결재하면 1000원.
요금 받을만한 곳은 아님, 관리비 명목이라면,천윈정도가 적당할듯!

세연교

새섬 들머리

외돌개

대장금 촬영지

황우지해안

황우지선녀탕 ㅡ 여름에는 이곳이 스노클링 명소인듯!

서귀포올레시장

먹거리를 싸서 길거리에 서서 먹어야했던 제주시 동문시장과는 달리 서귀포올레시장은 의자가 마련되어있다.

보목포구에서 서귀포올레시장에서 싸온 먹거리로 허기를 채우며 하루를 마감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