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굴암산(962m) 경남 진해시 대장동 부암리
▶ 산행구간 : 용원 웅동 → 부암마을 →폭포농원 - 용추폭포 → 굴암산 → 성흥사 → 웅동
▶ 등반인원 : 6명(보석, 단미, 아들, 형수, 장손 정섭)
▶ 교 통 편 : 부산 강서구에서 진해방향 국도를 타고 용원을 지나서 웅동에서 부암마을과
성흥사 방향으로 들어감
-> 대중교통 : 부산에서 용원가는 버스를 타고 용원에서 하차,
다시 용원에서 진해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웅동에서 하차
▶ 산행구간 : 용원 웅동 → 부암마을 →폭포농원 - 용추폭포 → 굴암산 → 성흥사 → 웅동
▶ 등반인원 : 6명(보석, 단미, 아들, 형수, 장손 정섭)
▶ 교 통 편 : 부산 강서구에서 진해방향 국도를 타고 용원을 지나서 웅동에서 부암마을과
성흥사 방향으로 들어감
-> 대중교통 : 부산에서 용원가는 버스를 타고 용원에서 하차,
다시 용원에서 진해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웅동에서 하차
굴암산(해발962m)은 경남 진해시와 김해시를 남북으로 가르며,
능선을 따라 부산시를 구분 짓는 꼭지점에 솟아 있다.
바위굴에 암자가 있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백두대간 낙남정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산이다
부산사람들에겐 산으로는 많이 알려져 있지않으며, 산행 들머리에 있는 성황사와 용추폭포를 찾는 이들이 더 많은 곳이기도하다
[굴암산을 휘어감는 운무의 향연]
[정상표지석]
[보석아들 민찬과 우리집안 장손 정섭... 저 멀리 시루봉이 보인다]
[저 밑에 보이는 곳이 산행 들머리에 있는 성흥사와 마을 입구]
[산행후 시원한 물놀이]
[엄마한테 물뿌리고 도망가는 아들 민찬...좀 만 더올리면 야사.... 흠~므 ]
[장손이 사탕 다먹어버렸다고 삐친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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