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습관이다  ------ 습관을 바꾸면 금연은 100% 성공한다
흡연은 중독이다 
흡연은 질병이다
흡연은 대물림된다


▶ 보석의 금연 결심일자 → 1998년 12월 21일
     ☞ 금연시작일을 1999년 2월 7일(가족 생일)로 결정 
        ♥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선물을 금연으로 ♥
           기억이 될만한 특정한 날을 금연시작일로 정한다

         
▶ 금연 결심일 이후 해야할 (1998. 12. 21 ~ 1999. 2. 7일 까지)

     ▷ 첫번째
          나만의 금연포스터를 제작,
          하루중 가장 많이 머무는 장소에,
          가장 잘보이는 곳의 눈높이 위치에 붙인다.

       ↓ 흡연 당시, 사무실 책상위에 붙여두었던 포스트잇(금연포스트)


                 ♡  흡연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다
                                     내가 죽을경우 사랑하는 가족이 받을 고통을 생각하라" ♡

     ▷ 두번째
         가장 중요한 습관 바꾸기
         평소에 습관처럼 피우던 흡연시기, 담배가 가장 땡기는 때를  넘긴후에 담배를 피운다

         1. 아침에 일어난 직후 담배 안피기
         2. 화장실에 갔다와서 담배피기
         3. 식사한 직후 담배 안피기
         4. 회식시에는 마음껏 피움(스트레스 해소)

     ▷ 세번째
         - 끝 -

         내가 작성한 포스트를 보면서, 습관을 바꾸기 시작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인드컨트롤이 되면서,
         금연 시작일이 되는 날 !
         거짓말처럼 흡연의 중독성에서 벗어난 자신의 모습을 보게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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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을 위한 동영상  모음 

    내몸을 병들게 하는 흡연(YTN 기사원문) 


  동영상 캠페인

 
  금연캠패인 동영상 →  담배의 성분



 ♣ 그 외 담배 속의 주요 유해 물질
      - 비소 : 개미 살충제로 사용됨
      - 암모니아 : 세척제로 사용됨
      - 부탄 : 불 붙이는 점화액으로 사용됨
      - 카드뮴 : 재충전 배터리에 사용됨
      - 일산화탄소 : 차 배기가스에 포함됨
      - 청산가리 : 쥐약으로 사용됨
      - 포름알데히드 : 시체 방부제로 사용됨
      - 메탄올 : 제트기 연료로 사용됨


야외흡연 피부 11배 빨리 늙는다 
    [연합뉴스TV]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젊은 피부를 갖기 위해 소문난 미용술이나 음식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흡연입니다.

피부에 좋다고 하는 것을 많이 하는 것보다 나쁜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한데 나쁜 요인들이 흡연에 더해지면 피부에는 최악의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헬스톡톡 주치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흡연이 피부를 건조하게 해 주름을 늘리고 염증을 일으켜 피부를 붉게 해 노화를 촉진하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금연을 실천하라"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간접 흡연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실외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도 많지만 피부에는 더욱 치명적입니다.

자외선 자체가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인데 흡연과 함께 자외선 흡수가 이뤄지면 해로운 정도가 급격히 높아집니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연구팀에 따르면 자외선 없는 곳에서 담배를 피울 때 피부 노화 촉진도는 1.8 배, 자외선에 노출될 때 노화 촉진도는 5.5배이지만 자외선을 쬐면서 담배를 피울 경우 피부 노화도는 11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 교수는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피부를 늙어라 늙어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금연이 피부를 유지하는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합니다.


▣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의 종류

흡연은 폐암, 구강암, 인두암, 췌장암, 자궁경부암, 후두암, 방광암, 신장암, 등 8가지의 암과 폐결핵, 폐렴, 독감,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만성기도장애와 같은 호흡기질환, 류머티스성 심장질환, 고혈압, 폐성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동맥경화, 대동맥류와 같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며, 체중미달아, 신생아 호흡장애증 후군, 신생아돌연사증후군 등 소아질환도 유발한다.

▣ 직접흡연과 간접흡연의 차이점

직접흡연은 흡연자가 자신의 의지로 직접 담배를 피우는 것이고, 간접흡연은 직접흡연을 하는 흡연자 옆에서 함께 담배연기를 마시는 것이다. (부연설명) 흡연에 대해 많이 들어온 사람들 대부분이 직접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더 안좋다고 알고있다.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통상적으로 흡연자는 필터를 거른 연기를 마시고 비흡연자는 필터를 거르지 않은 즉, 담배자체에서 타는 연기를 마시기 때문이라고 알려져있다. 또한 실제로 흡연자 옆이나 같은 방에 있던 비흡연자가 지속적으로 담배연기를 마시다가 폐암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흡연자의 폐암 걸릴확률이 100%라고 치면 비흡연자는 10%에도 못 미친다. 해로운것의 영향은 담배 그 자체로도 영향이 있으나 환경적인 요인(장소, 시간, 근무형태, 등등)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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